노벨평화상이 트럼프를 무시했다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원했다. 정말로 원했다. 백악관 공식 트위터에 “평화의 대통령”이라고 본인 사진을 올릴 정도로. 이스라엘 총리실까지 나서서 “트럼프한테 노벨상 줘라”고 떠들었다. 그런데 10월 11일 금요일 아침,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선택했다. 마차도는 누구인가 베네수엘라에서 수십 년간 자유 선거를 위해 싸워온 정치인이다. 지난 1년간 목숨 위협 때문에 숨어 지내고 있다. 출마 자격을 … 더 읽기